중독정신의학분야·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가 대상

▲홍민하 교수
올해 제21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홍민하 의학과 교수가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4월 1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과 저술 및 사회활동 분야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사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환인정신의학상을 시상하고, 이를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의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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