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정신의학분야·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가 대상

환인제약(대표 이원범)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4월 1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과 저술 및 사회활동 분야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사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환인정신의학상을 시상하고, 이를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의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가 대상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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