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그레이(THE NEW GREY)'프로젝트 여대륜(산업공학과 4) 씨


패션 에이전시이자 브랜드 ‘헬로우젠틀’에서 지난해 6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저씨들을 위한 ‘패션 메이크오버(Fashion make-over)’ 캠페인 <더뉴그레이(THE NEW GREY)>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헬로우젠틀’ 편집장 여대륜(산업공학과 4) 씨는 현재 3기를 모집하며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글, 편집/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편집/ 임지우 기자       il04131@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Odeo@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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