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공간환경조성사업 등 조율 역할

공공건축가는 2년간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어촌뉴딜, 일반 농산어촌사업, 공간환경조성사업 등 도내 주요 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자문을 통해 사업 공공성을 강화하고, 각 분야 간 융합과 균형을 조율한다.
공공건축가제도는 우수한 민간 건축가를 공공건축 업무에 참여토록 하는 제도로, 미국·프랑스·영국 등 주요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돼 있다.
이날 공공건축가로 위촉된 건축가는 △총괄건축가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 △수석공공건축가 장순각 한양대 교수, 이정훈 조호건축사사무소 대표 △증진건축가 31명 △신진건축가 30명 등 총 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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