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부터 18일 … 해외동문회 만찬, 기부금 모금 방안 모색

김우승 총장단이 지난 8월 6일부터 18일까지 12박 13일간의 일정으로 미주지역 출장을 통해 미국에서 동문이 운영하는 기업체를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김우승 총장을 비롯해 정성훈 경영부총장, 오성근 대외협력처장, 윤종승 국제처장, 박정원 음악대학장, 류창완 창업지원단장, 장기술 산학협력팀장, 신형상 대학원팀 직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8월 9일(금)은 박화영 동문(성악 79)의 인코코(INCOCO)를 방문해 제3음악관 건립 기금 기부 약정 및 추후 본교 방문 등에 대해 논의했다. 14일(수)은 이종혁 동문(건축공학 58)을 만나 국제재단 설립 보고 및 국제재단 기부금 모금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16일(금)에는 황규빈 동문(전기공학 58)을 만나 전자관 설립 관련 기부 약정 및 국제제단을 통한 기부 등에 대해 의논했다.
 

▲김우승 총장(가운데) 및 한양대 방문단이 박화영 동문(오른쪽 두 번째)의 인코코(INCOCO) 기업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우승 총장(가운데)이 박화영 동문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이종혁 동문, 김우승 총장

 

▲(사진 왼쪽부터)김우승 총장, 황규빈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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