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Sarcopenia and Sagittal Imbalance of the Spine in the Old People’

▲박예수 교수
박예수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6차 아시아 골다공증학회(Asian Federation of Ostoporosis Societies, AFOS)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골다공증 학회는 아시아 11개국이 공동으로 2년마다 주관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골다공증 국제학회로 박 교수팀은 ‘Sarcopenia and Sagittal Imbalance of the Spine in the Old People’이라는 연제로 상을 차지했다.
 
박 교수는 최근 고령화 사회에서 늘어가고 있는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환자에서 동반되는 척추 균형 소실의 원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한편 박 교수는 대한척추외과 감사,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 골다공증 연구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대한척추종양학회 회장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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