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위한 한양대 핵심 프로그램 1편 <창업 지원>









Q. 우리 학교에도 창업하는 학생들이 있어?
A. 예. 4년 연속 학생창업자 배출 전국대학 1위인 한양대학교에서는 현재 활동중인 창업동아리 학생이 600명, 현재 진행 중인 창업 아이템이 158개, 연간 학생창업 지원규모가 46억에 이릅니다. 창업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례를 보면. 김재혁 레티널 대표(산업공학 13)가 광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경렌즈로 67억원을 투자유치했으며, 조고나제 퍼플링크 대표(경제금융 08)가 미디어 커머스 및 코스메틱 브랜드로 119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Q.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창업할 수 있어?
A. 예. 창업동아리 팀당 최대 500만원 지원, 우수 학생창업자에게는 사무공간 지원, 최대 2년까지 창업휴학 가능, 창업 시 최대 18학점(창업현장실습) 인정 등 창업지원단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 난 기술창업 아닌데 지원받을 수 있어?
A. 예. 공대가 아니라서, 그냥 창업은 너무 막막해서, 공대지만 기술창업은 자신 없어서 망설이고 있다면 '창업교육 최우수대학'인 한양대학교의 창업강좌부터 차근차근 수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9년에만 967명의 수강생이 27개(연간 창업강좌 개설 수)의 창업강좌를 듣고 있습니다.
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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