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관식 진행, 15일까지 무료입장


김성환 선생은 한국 서예계 대표 원로작가로 한·중·일 국제 서예교류전을 비롯해 해외서법명가작품전, 서울국제서예전 등을 통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창립공동대표로서 우리나라 서예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회는 15일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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