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최대응모대학에 선정... 김진경 교수는 지도교수상 선정
20일 한국공학합림원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경북대팀에게 돌아간 가운데, 세종대팀과 함께 한양대 에리카팀(최영환·신민애·이나연)이 특허청장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양대는 이 외에도 최대응모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4명을 선정한 지도교수상에 김진경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삼성전자, LG 화학 등 국내 대표 기업과 연구기관 28개가 참여했으며, 59개 대학, 1195개 팀이 출전했다. 시상식은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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