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과 78학번...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옮겨가

셀리턴 관계자는 “폭넓은 경험과 소통능력을 갖춘 송 부회장의 합류로 셀리턴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씨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편집국 부국장을, 한국경제TV에서는 보도본부장, 뉴미디어본부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4월에는 에프앤자산평가에서 상근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한양커뮤니케이터Y
hanyang_news@naver.com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