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발인
이 씨는 국립국악원 수석 연주자와 지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모교인 한양대를 비롯해 수원대·추계예대·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거문고의 음악 세계를 넓히고자 거문고 전문 연주자들로 결성된 단체 '금율악회'를 이끌기도 했다.
빈소는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이며, 8일 오전 발인했다. 양평 갈월공원에서 영면한다.
◇ 빈 소 :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 발 인 : 2020년 5월 8일(금)
한양커뮤니케이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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