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우체국은 하루에 두 번 우편을 발송한다. 우체국 트럭은 오후 1시 30분과 저녁 6시에 우체국 앞으로 와 택배를 싣는다. 한 타임에 나가는 택배는 등기소포와 일반소포를 합쳐 약 200건에 달한다. 코로나19에도 6월 4일 한양인들의 마음은 전해졌다.
 

▲ 우체국 트럭이 6월 4일 우편을 싣기 위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우체국 앞에 주차해 있다.
▲ 우체국 트럭 기사가 트럭에 우편을 싣고 있다. 시계탑 시계는 1시 40분을 가리키고 있다.
▲ 우체국 직원이 우체국에서 가지고 나온 우편을 트력에 옮기고 있다.
▲ 우체국 직원이 오전에 접수된 우편 발송을 마치고 우체국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 우체국 트럭이 한양대 서울캠퍼스 우체국의 우편물을 전하기 위해 출발하고 있다.

 


글/사진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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