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료는 서울캠 30억3901만9882원, ERICA캠 6억 6790만2583원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30억3901만9882원(기술이전 45건)으로 7번째, ERICA캠퍼스는 6억 6790만2583원(기술이전 50건)으로 37번째 많았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기술료, 연구개별성과를 실시하는 권리를 획득한 대가로 기업이 연구개발성과를 소유한 대학에 지급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산학협력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지표로서, 각종 재정지원사업 및 대학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전국 130개 대학 가운데 지난해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이 가장 많은 곳은 KAIST 101억8334만9217원(기술이전 56건)이었다. 이어 서울대 88억3529만7965원(87건), 고려대 54억1874만1075원(133건), 성균관대 44억7219만5289원(99건), 경희대 42억7122만5940원(75건) 연대 40억4804만8438원(111건), 한양대 서울캠퍼스 30억3901만9882원(45건), 부산대 27억2108만7809원(73건), 아주대 26억3052만6094원(60건), 포스텍 24억8078만6934원(36건)이 TOP10으로 나타났다.
▼ 2019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실적(출처: 2020 6월 대학알리미 공시)
| 순위 | 학교명 | 수입료 | 건수 |
| 1 | KAIST | 101억8334만9217원 | 56 |
| 2 | 서울대 | 88억3529만7965원 | 87 |
| 3 | 고려대 | 54억1874만1075원 | 133 |
| 4 | 성균관대 | 44억7219만5289원 | 99 |
| 5 | 경희대 | 42억7122만5940원 | 75 |
| 6 | 연세대 | 40억4804만8438원 | 111 |
| 7 | 한양대 | 30억3901만9882원 | 45 |
| 8 | 부산대 | 27억2108만7809원 | 73 |
| 9 | 아주대 | 26억3052만6094원 | 60 |
| 10 | 포스텍 | 24억8078만6934원 | 36 |
한양커뮤니케이터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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