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같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속, 출구를 찾아가는 한양인











한양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학사 일정 변동, 방역 수칙 준수 등 여러 대응 조치를 해왔다. 한양인은 이전에 없던 규칙들로 혼란을 겪었지만, 지나가 버린 시간만큼 익숙함을 느낀다. 코로나19로 반복된 한양인의 일상을 미로에 비유해봤다. 지난 한 학기, 한양인의 미로 같은 일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키워드
장현지
hh4009@naver.com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