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명으로 전체 6.5%

법무부는 사법연수원 43기 법무관 출신 31명을 4월 1일 자로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신규검사 31명에 대한 출신대학을 법률저널이 분석한 결과, 한양대학교는 총 2명(6.5%)으로 조사대학 중 네 번째로 많게 조사됐다.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11명, 35.5%)로 집계됐다. 이어 고려대·연세대(각 6명, 19.4%), 성균관대(4명, 12.9%), 한양대(2명, 6.5%), 전남대(1명, 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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