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지 못한 20학번 주목!
ERICA캠퍼스 포토 스팟 5곳에서 함께한 20학번의 모습을 담다

한양대학교는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비대면 원격 수업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학생은 예년과 같은 학교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다. 특별히 20학번 학생들은 입학의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누리지 못한 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됐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학번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뉴스H가 추천하는 ERICA캠퍼스 포토 스팟에 20학번 학생들을 직접 합성했다. 캠퍼스에 가지 못하는 20학번 한양인들의 서운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달래지기를 바란다.

 

▲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정문. 학교 로고와 함께한 이다현(정보사회미디어학과 1) 씨의 모습이다.
▲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정문. 학교 로고와 함께한 이다현(정보사회미디어학과 1) 씨의 모습이다.
▲ 겨울을 맞이해 목도리를 두른 사자상. 그 모습을 바라보는 장정우(경제학과 1) 씨.
▲ 겨울을 맞이해 목도리를 두른 사자상. 그 모습을 바라보는 장정우(경제학과 1) 씨.
▲ 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은 아름답다. 김서진(경영학과 1) 씨의 미소도 햇살처럼 빛난다.
▲ 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은 아름답다. 김서진(경영학과 1) 씨의 미소도 햇살처럼 빛난다.
▲ 호수공원 앞에는 사진 촬영에 제격인 하냥이 벤치가 있다. 방윤진(영미언어문학과 1) 씨가 하냥이와 나란히 앉아있다.
▲ 호수공원 앞에는 사진 촬영에 제격인 하냥이 벤치가 있다. 방윤진(영미언어문학과 1) 씨가 하냥이와 나란히 앉아있다.
▲ 사진 명소로 가장 유명한 호수공원에서 방윤진 씨가 해맑게 웃고 있다. 현재 호수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다.
▲ 사진 명소로 가장 유명한 호수공원에서 방윤진 씨가 해맑게 웃고 있다. 현재 호수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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