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인근 시원한 물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마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시원한 계곡과 바닷가 대신 접근성이 좋은 여름 피서지를 학교 주변에서 찾아봤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물가를 바라보며 일상 속에서 피서를 즐기자.


서울캠퍼스

뚝섬유원지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뚝섬유원지. 한강을 찾는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다.
 
중랑천
▲ 재성토목관과 이어지는 중랑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ERICA캠퍼스

호수공원
▲ 학생회관 앞에 위치한 호수공원은 소풍 장소로도 유명하다.
 
라이언스홀 앞 호수
▲ ERICA캠퍼스 내 호수는 라이언스홀 앞에 위치한 호수까지 총 2개다. 호숫가에서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안산천
▲ ERICA캠퍼스를 둘러싸고 있는 안산천. 드라이브 장소로 제격이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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