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에 만개한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꽃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벚꽃이 만개한 봄날의 날씨와 정취가 예년 이맘때와는 사뭇 다르다. 더는 꽃말이 중간고사가 아니게 된 3월 마지막주의 벚꽃이다. 활짝 핀 개나리와 진달래도 눈에 띈다. 한양의 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올림픽체육관 앞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가지의 꽃송이 ⓒ 백지현 기자
▲ 올림픽체육관 앞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가지의 꽃송이 ⓒ 백지현 기자
▲학생생활관에서 올림픽체육관으로 걸어가는 길 ⓒ 백지현 기자
▲학생생활관에서 올림픽체육관으로 걸어가는 길 ⓒ 백지현 기자
▲ 정몽구자동차연구센터 옆길에 흐드러진 벚꽃. 그 아래 산책하는 한양인의 모습이 보인다.  ⓒ 백지현 기자
▲ 정몽구자동차연구센터 옆길에 흐드러진 벚꽃. 그 아래 산책하는 한양인의 모습이 보인다.  ⓒ 백지현 기자
▲ 사범대학관 앞에 피어난 진달래의 모습 ⓒ 백지현 기자
▲ 사범대학관 앞에 피어난 진달래의 모습 ⓒ 백지현 기자
​▲ 경영대학 앞 행원파크에 예쁘게 피어난 벚꽃 ⓒ 백지현 기자
​▲ 경영대학 앞 행원파크에 예쁘게 피어난 벚꽃 ⓒ 백지현 기자
▲ 인문과학대학 앞 한양 둘레길에 핀 개나리와 봄의 정취 ⓒ 백지현 기자
▲ 인문과학대학 앞 한양 둘레길에 핀 개나리와 봄의 정취 ⓒ 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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