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에 만개한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꽃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벚꽃이 만개한 봄날의 날씨와 정취가 예년 이맘때와는 사뭇 다르다. 더는 꽃말이 중간고사가 아니게 된 3월 마지막주의 벚꽃이다. 활짝 핀 개나리와 진달래도 눈에 띈다. 한양의 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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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wlgus100@hanyang.ac.kr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벚꽃이 만개한 봄날의 날씨와 정취가 예년 이맘때와는 사뭇 다르다. 더는 꽃말이 중간고사가 아니게 된 3월 마지막주의 벚꽃이다. 활짝 핀 개나리와 진달래도 눈에 띈다. 한양의 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