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매길 수 없는 한양인의 요리솜씨
자동차여행 안내책자에서 시작된 미슐랭 가이드는 미식가들의 '교과서'로 불린다. 미슐랭 가이드에서 평가하는 별 세 개(★★★)는 오직 이 음식점을 방문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해당 지역을 방문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한슐랭 가이드는 이를 본 따 한양인이 자취방에서 직접 만든 요리를 소개한다. 별 대신에 한양대학교의 교화인 개나리를 사용했다. 한슐랭 개나리 세 개를 받은 요리와 요리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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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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