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인의 공부 공간이자 휴식 공간

한양인이 공부 공간 및 휴식 공간으로 이용 중인 대표적인 학교시설은 '도서관'이다. 이곳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은 1959년 도서실로 처음 문을 열었다. 1998년 현재 백남학술정보관 자리로 신축 이전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지하 3층과 지상 6층으로 이뤄졌으며, 자유 열람실과 자료실로 구분할 수 있다. 공부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는 그룹 스터디룸, 열람실, 휴게실, 북카페, 이종훈 Lounge, 이순규 Lounge 등이 있다. 그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는 인간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와 과학교육을 통한 미래창조의 큰 뜻을 기리고자 백남학술정보관을 건립했다.
▲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는 인간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와 과학교육을 통한 미래창조의 큰 뜻을 기리고자 백남학술정보관을 건립했다.
▲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 흉상 옆에 북카페가 1층에 위치했다.
▲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 흉상 옆에 북카페가 1층에 위치했다.
▲ 이종훈 Lounge 안 그룹 스터디룸 및 컴퓨터 이용 가능 좌석이다. 
▲ 이종훈 Lounge 안 그룹 스터디룸 및 컴퓨터 이용 가능 좌석이다. 
▲ 이순규 Lounge.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볼 수 있다.
▲ 이순규 Lounge.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볼 수 있다.
▲ 3층의 제3열람실은 354석, 제4열람실은 354석의 좌석이 있다. 
▲ 제3열람실은 354석, 제4열람실은 354석의 좌석이 있다. 
▲ 5층 인문과학실. 공부할 수 있는 자유 열람실이다. 
▲ 5층 인문과학실. 공부할 수 있는 자유 열람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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