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선착순모집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가 타로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타로 카드를 활용하여 자신의 성격 및 강점을 탐색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기 이해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집단상담에서 함께 소통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28일 학생회관 3층 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3시간 모두 참석 시 활동 특전으로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8일까지로 선착순 1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한양포털(HY-in) 로그인 → 신청 → 심리상담 → 상담프로그램 신청/조회 →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타로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집단상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의 전화(02-2220-2991)나 이메일(counseling@hanyang.ac.kr)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 타로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집단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스터
▲ 타로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집단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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