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곳곳에 들려오는 음악 소리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한양대는 2년 만의 축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주요 행사로는 ‘라치오스 도약’, ‘고공가요제’, ‘공학인의 밤’ 등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동아리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즐길 기회가 제공된다.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축제, 그 준비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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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기자
parkky8@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