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곳곳에 들려오는 음악 소리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한양대는 2 만의 축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주요 행사로는라치오스 도약’, ‘고공가요제’, ‘공학인의 등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동아리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즐길 기회가 제공된다.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축제, 준비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2 ‘라치오스’ 축제기획단의 회의 현장. 
▲ 2022 ‘라치오스’ 축제기획단의 회의 현장. 
▲ 경영대 밴드 동아리 ‘하날소래’의 연습 소리가 노천극장 지하에 울려 퍼진다.
▲ 경영대 밴드 동아리 ‘하날소래’의 연습 소리가 노천극장 지하에 울려 퍼진다.
▲ 댄스 커버 공연 준비가 한창인 사회과학대학 댄스동아리 디올(Dior).
▲ 댄스 커버 공연 준비가 한창인 사회과학대학 댄스동아리 디올(Dior).
▲ 옹기종기 모여 동선의 합을 맞춰보고 있다.
▲ 옹기종기 모여 동선의 합을 맞춰보고 있다.
▲ 중앙 힙합 소울 문화동아리 ‘Show Down’이 늦은 밤까지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 중앙 힙합 소울 문화동아리 ‘Show Down’이 늦은 밤까지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키워드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라치오스 #한양대축제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