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여름, 캠퍼스 속 한양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지난달 23일 여름 계절학기 개강을 맞이했다. 7월 13일까지 전면 대면 강의로 진행됨에 따라 방학 기간에도 학교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 여름 향기 물씬 풍기는 캠퍼스 속 한양인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한양대역 2번 출구(애지문) 계단을 오르고 있는 한양인.
▲ 한양대역 2번 출구(애지문) 계단을 오르고 있는 한양인.

 

▲ 가방을 맨 학우들이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나란히 걷고 있다.
▲ 가방을 맨 학우들이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나란히 걷고 있다.
▲ 방학 기간에도 '백남학술정보관' 3층 열람실은 학생들로 가득하다. 
▲ 방학 기간에도 '백남학술정보관' 3층 열람실은 학생들로 가득하다. 
▲ 맑은 하늘 아래에서 담아본 한양대 서울 캠퍼스 신본관(왼쪽)과 역사관(오른쪽). 
▲ 맑은 하늘 아래에서 담아본 한양대 서울 캠퍼스 신본관(왼쪽)과 역사관(오른쪽). 
▲ 싱그러운 여름, 오전 수업이 끝난 학생들의 모습. 
▲ 싱그러운 여름, 오전 수업이 끝난 학생들의 모습. 
▲ 한양플라자 2층 'HOLMZ' 오픈 라운지에서 공부 중인 여름 계절학기 수강생들.
▲ 한양플라자 2층 'HOLMZ' 오픈 라운지에서 공부 중인 여름 계절학기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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