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 푸른 하늘 아래 한양대는 어떤 모습일까?

무더운 7월의 끝자락,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필름 카메라로 담았다. 'Minox 35 GT 35mm F2.8'이며 필름은 '코닥 컬러필름 컬러 플러스'를 사용했다. 필름 카메라로 본 한양의 풍경을 만나보자.

▲ 서울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에서 내리면 보이는 역명판. 2번 출구를 통해 캠퍼스 내부로 바로 갈 수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 서울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에서 내리면 보이는 역명판. 2번 출구를 통해 캠퍼스 내부로 바로 갈 수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 한양대역 2번 출입구 '애지문'에는 한양대 공식 슬로건 'The Engine of Korea' 문구가 적혀있다. 
▲ 한양대역 2번 출입구 '애지문'에는 한양대 공식 슬로건 'The Engine of Korea' 문구가 적혀있다. 
▲ 한양대 역사관 앞은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포토스팟' 중 하나다.
▲ 한양대 역사관 앞은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포토스팟' 중 하나다.
▲ 한양대 상징 동물인 사자가 동상으로 역사관 앞에 위치해 있다. 
▲ 한양대 상징 동물인 사자가 동상으로 역사관 앞에 위치해 있다. 
▲ 한양플라자와 파란 하늘이 사진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 한양플라자와 파란 하늘이 사진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 '애지문' 엘리베이터 옆에 여름꽃 능소화가 가득 피었다.
▲ '애지문' 엘리베이터 옆에 여름꽃 능소화가 가득 피었다.
▲ 맑은 하늘이 HIT 창에 반사된다.
▲ 맑은 하늘이 HIT 창에 반사된다.
▲ 여름방학 기간에도 백남학술정보관은 24시간 개방한다.
▲ 여름방학 기간에도 백남학술정보관은 24시간 개방한다.
▲ 싱그러운 초록빛 가득한 88계단의 모습이다.
▲ 싱그러운 초록빛 가득한 88계단의 모습이다.
▲ 뭉개 구름을 배경으로 담아본 자연과학대학과 인문과학대학.
▲ 뭉개 구름을 배경으로 담아본 자연과학대학과 인문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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