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환하게 빛나는 ERICA캠퍼스

여름방학이 한창인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어떤 모습일까? 꺼지지 않는 불빛 아래 학우들의 여유로운 발걸음이 이어진다. 보슬비가 내리는 장마철 캠퍼스의 야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지혜의 빛'을 상징하는 '한양 아고라'의 모습.
​▲ '지혜의 빛'을 상징하는 '한양 아고라'의 모습.
​▲ 오후 9시 30분을 가리키는 시계 탑 아래에서 한양인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오후 9시 30분을 가리키는 시계 탑 아래에서 한양인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늦은 시간에도 제1과학기술관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 늦은 시간에도 제1과학기술관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 호수공원의 조명이 수면에 반사돼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다. 
▲ 호수공원의 조명이 수면에 반사돼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다. 
▲ 학우들이 우산을 쓰고 야간 산책을 즐기는 모습.
▲ 학우들이 우산을 쓰고 야간 산책을 즐기는 모습.
▲ 정문에 설치된 한양대 ERICA캠퍼스 로고가 밝게 빛나고 있다.
▲ 정문에 설치된 한양대 ERICA캠퍼스 로고가 밝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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