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넘치는 2학기 개강 현장을 들여다보다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대면 수업이 시행됐다. 개강 이후 한양인의 발걸음으로 캠퍼스는 활기를 되찾았다. 9월 6일부터 이틀간 동아리 박람회도 개최되며 2학기의 새 시작을 알렸다. 그 밖에도 다양한 교내 단체에서 한양의 개강을 응원하기 위해 힘썼다. 그 응원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개강 첫날, 아침 수업을 가기 위해 등교 중인 한양인들.
▲ 개강 첫날, 아침 수업을 가기 위해 등교 중인 한양인들.
▲ 오후에도 강의실로 향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 
▲ 오후에도 강의실로 향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 
▲ 한양대 재학생 홍보대사 '사랑한대'가 개강 첫날을 맞아 에너지 음료와 초코바를 전달하고 있다. 
▲ 한양대 재학생 홍보대사 '사랑한대'가 개강 첫날을 맞아 에너지 음료와 초코바를 전달하고 있다. 
▲ 9월 6일, 한마당에서 2학기 동아리 박람회가 개최됐다. 부스마다 한양인들로 북적인다.
▲ 9월 6일, 한마당에서 2학기 동아리 박람회가 개최됐다. 부스마다 한양인들로 북적인다.
▲ 총학생회가 한양인의 편리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에서 운영 중인 시설물 신고 챗봇을 홍보하고 있다.
▲ 총학생회가 한양인의 편리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에서 운영 중인 시설물 신고 챗봇을 홍보하고 있다.
▲ 9월 7일 제3 법학관 앞마당. 개강을 맞은 한양인을 위해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다. 
▲ 9월 7일 제3 법학관 앞마당. 개강을 맞은 한양인을 위해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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