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의 즐거운 대학 생활을 돕고자 진행된 동아리박람회X새내기 맞이 행사
54개 중앙동아리 및 17개 단과대학 동아리, 소모임, 학내 단체가 함께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총총~ 아기 사자들의 새로운 발걸음, 동아리박람회X새내기 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 중앙동아리 부스, 투어 프로그램 등 개강 첫 주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52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제40대 총동아리연합회 어뮤즈(A;muse)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54개의 중앙동아리 및 10개의 단과대학 동아리와 소모임, 7개 학내 단체가 참여했다. 설레는 발걸음으로 이곳저곳 구경하는 아기 사자들과 뜨거운 부원 모집의 현장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자.

▲ 학생회관에서 내려다본 한마당 전경. 중앙동아리 부스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 학생회관에서 내려다본 한마당 전경. 중앙동아리 부스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 사자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학생들.
▲ 사자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학생들.
▲ 외국인 유학생들이 행사 책자를 읽고 있다.
▲ 외국인 유학생들이 행사 책자를 읽고 있다.
▲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설명하는 행사 안내 위원.
▲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설명하는 행사 안내 위원.
▲ 돌림판 이벤트를 진행하는 총동아리연합회 부스. 경품에 당첨되자 외국인 유학생이 활짝 웃어 보인다.
▲ 돌림판 이벤트를 진행하는 총동아리연합회 부스. 경품에 당첨되자 외국인 유학생이 활짝 웃어 보인다.
▲ 미식축구부 'Lions'에서 진행하는 '한양 데드 대회'에 참가한 학생.
▲ 미식축구부 'Lions'에서 진행하는 '한양 데드 대회'에 참가한 학생.
▲ Lions 부원이 동아리를 소개하고 있다.
▲ Lions 부원이 동아리를 소개하고 있다.
▲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 '소리울림'에서 버스킹으로 오가는 발걸음을 멈춰 세운다. 음악 소리에 부스로 향하는 학생들.
▲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 '소리울림'에서 버스킹으로 오가는 발걸음을 멈춰 세운다. 음악 소리에 부스로 향하는 학생들.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