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발전기금 전달식 및 명예의 전당 헌액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강명구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발전기금 전달식 및 명예의 전당 헌액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강명구(화학공학 59)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영문명 Kim & Cho) 대표변리사(이하 강명구 변리사)의 발전기금 전달식과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지난 13일, 한양대학교 신본관 총장실에서 개최되었다.

강명구 변리사는 한양대학교 출신 1호 변리사로, 현재 해외 기업만을 클라이언트로하는 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올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학교에 기부하였으며, 이 중 일부는 변리사반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 날 강명구 변리사는 "한양대학교는 변리사 배출에 가장 적합한 대학이라고 생각한다."며 "변리사반을 지도하고 계신 이주 교수님께서 한양대학교 변리사반을 대학별 합격자 수 1위로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명구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명구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함께 참석한 이주 변리사반 지도교수는 "선배님의 응원이 있다면 충분히 1위 할 수 있다. 제가 열심히 지도하겠다."며 포부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날 발전기금 전달식과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는 강명구 변리사, 김우승 총장, 황희준 대외협력처장, 이주 변리사반 지도교수가 참석하였다.

강명구 변리사와 김우승 총장이 신본관 1층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에 부착된 강명구 변리사의 현판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명구 변리사와 김우승 총장이 신본관 1층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에 부착된 강명구 변리사의 현판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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