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자 「사교육비 1년새 12% 늘어 … 허리 휠판」 기사
6월 27일 자 <매일경제>는 사교육비 비대화에 대해 보도했다. 윤석열 정부가 사교육비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사교육비 문제를 이대로 방치할 경우 서민 생활에 막대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사교육비 대책은 역대 정권의 해묵은 과제였지만 별다른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채 지금도 소비를 위축시키고, 출산 자체를 꺼리게 만들면서 국민 노후 대비까지 위협하고 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사교육비 비대화는 소비 위축, 노후 대비 부실, 저출산으로 연결돼 경제 규모 자체를 축소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며 부작용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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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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