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속 열정으로 하나 된 가을 축제 공연 현장 속으로
릴러말즈·권은비·비비·이승윤·윤하 등 여러 아티스트로 더욱 뜨거워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한양대 ERICA캠퍼스 가을 축제 'HYRICA : DDING-DONG'이 진행됐다. 제1대 총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축제기획단 SYNERGY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축제 공연은 교내 동아리, 응원단, 아티스트 등의 다양한 무대들로 구성됐다. 우천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 되어 온기를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을 확인해 보자.

▲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진행자.
▲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진행자.
▲ 중앙동아리 하늬바람의 보컬이 놀라운 가창을 보여주고 있다.
▲ 중앙동아리 하늬바람의 보컬이 놀라운 가창을 보여주고 있다.
▲ 뛰어난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중앙동아리 HEMA의 기타.
▲ 뛰어난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중앙동아리 HEMA의 기타.
▲ 중앙동아리 DOH가 신나는 무대로 활기를 주고 있다.
▲ 중앙동아리 DOH가 신나는 무대로 활기를 주고 있다.
▲ 이어진 중앙동아리 필소굿의 무대.
▲ 이어진 중앙동아리 필소굿의 무대.
▲ 가을 축제 콘테스트 HI-LIGHT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무용예술학과 동아리 Ar.tic.
▲ 가을 축제 콘테스트 HI-LIGHT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무용예술학과 동아리 Ar.tic.
▲ 가을 축제 콘테스트 HI-LIGHT에서 중앙동아리 만취가 대상을 받았다.
▲ 가을 축제 콘테스트 HI-LIGHT에서 중앙동아리 만취가 대상을 받았다.
▲ 첫날 아티스트 공연의 시작을 알린 그룹 EZUZ.
▲ 첫날 아티스트 공연의 시작을 알린 그룹 EZUZ.
▲ 가수 비비가 학생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가수 비비가 학생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수 비비.
▲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수 비비.
▲ 가수 비비를 향해 한 학생이 큰 호응을 하고 있다.
▲ 가수 비비를 향해 한 학생이 큰 호응을 하고 있다.
▲ 래퍼 제네 더 질라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래퍼 제네 더 질라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이어진 래퍼 릴러말즈의 무대. 
▲ 이어진 래퍼 릴러말즈의 무대. 
▲ 래퍼 릴러말즈가 학생들을 향해 물을 뿌리고 있다.
▲ 래퍼 릴러말즈가 학생들을 향해 물을 뿌리고 있다.
▲ 응원 스케치북을 준비한 학생.
▲ 응원 스케치북을 준비한 학생.
▲ 가수 권은비가 첫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 가수 권은비가 첫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 객석에서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가수 권은비.
▲ 객석에서 학생들과 사진을 찍는 가수 권은비.
▲ 둘째 날 궂은 날씨에도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이어가는 응원단 루터스.
▲ 둘째 날 궂은 날씨에도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이어가는 응원단 루터스.
▲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멋진 무대가 이어졌다.
▲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멋진 무대가 이어졌다.
▲ 둘째 날 첫 번째 아티스트 소수빈이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 둘째 날 첫 번째 아티스트 소수빈이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 가수 이승윤이 뜨거운 무대를 이어갔다.
▲ 가수 이승윤이 뜨거운 무대를 이어갔다.
▲ 학생들과 하나 되어 무대를 즐기는 가수 이승윤.
▲ 학생들과 하나 되어 무대를 즐기는 가수 이승윤.
▲ 우천 속에서 학생들이 가수 이승윤을 응원하고 있다.
▲ 우천 속에서 학생들이 가수 이승윤을 응원하고 있다.
▲ 가을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수 윤하.
▲ 가을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수 윤하.
▲ 학생들을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학생들을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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