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남영 교수의 도서 '휘어진 시대'(궁리출판)가 제6회 샤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 도서로 선정됐다.
롯데장학재단은 “과학사에서 가장 숨 막히면서도 이해하기 힘든 양자역학의 태동기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상금은 5천만 원으로, 저자와 출판사에 2천5백만 원씩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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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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