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관 개관 8주년을 맞아 민찬홍 정책학과 교수의 토크 콘서트 개최돼
"한양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하다"
학생과 교수의 열정이 하나 된 1시간

지난 13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역사관에서 역사관 개관 8주년을 맞이해 민찬홍 정책학과 교수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한양대 역사관 서포터즈 하이디(HY:D) 단원의 행사 안내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민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 퀴즈 코너로 구성됐다. 생생한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하이디(HY:D) 단원.
▲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하이디(HY:D) 단원.
▲ 민찬홍 정책학과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민찬홍 정책학과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강연을 경청하는 학생들.
▲ 사전에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 두 번째 코너인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 사전에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 두 번째 코너인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 민 교수에게 질문하는 한 학생.
▲ 민 교수에게 질문하는 한 학생.
▲ 민 교수가 학생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민 교수가 학생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한양대를 주제로 한 퀴즈 코너가 진행됐다.
▲ 마지막으로 한양대를 주제로 한 퀴즈 코너가 진행됐다.
▲ 정답을 맞히고 상품을 받은 한 학생.
▲ 정답을 맞히고 상품을 받은 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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