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자 「반도체가 끌어올린 주가…日 사상 첫 4만」 기사
3월 4일 자 <채널A>는 일본 닛케이 지수에 대해 보도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1950년 지수가 만들어진 이후 사상 처음 4만 선을 돌파했다. 지수 상승을 이끈 건 반도체 주이다. 미국에서 AI 영향으로 엔비디아 등 관련주가 폭등하자 일본 반도체 업체 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정부는 구마모토 현지 TSMC 반도체 공장에 4조 원 넘게 투자할 만큼 반도체 산업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정환 경제금융대학 교수는 "미국 시장이 반도체 부문에 있어서 굉장히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고. 일본 경제 역시 반도체 부분을 굉장히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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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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