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자 「창업멤버 3인방, 부회장 활약… 부도 위기 땐 집 담보 대출도」 기사
3월 12일 자 <서울신문>은 셀트리온의 창업 멤버인 기우성 셀트리온 제조개발사업부 총괄 대표이사(부회장)에 대해 보도했다.
기 동문은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셀트리온에선 생산 부문을 담당해 왔다. 셀트리온의 인천 송도 공장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우수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cGMP)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 동문은 현재 셀트리온의 제조개발사업부 총괄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셀트리온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 동문의 리더십과 인재 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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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진 커뮤니케이터
jyj9924@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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