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째를 맞은 사회혁신 대축제 'Seventeen Hearts Festival'
사회봉사단 30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려
SDGs와 사랑으로 가득한 캠퍼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24 제9회 'Seventeen Hearts Festival'이 개최됐다. 'Seventeen Hearts Festival'은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이뤄낸 사회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한양대만의 독보적인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사회봉사단 30주년 기념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모두를 위한 변화, 함께 만드는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HY Inclusive Tech&Startup Fair, 월드비전 컬렉티브 포럼, SDGs 교육 및 체험 등의 연계 행사로 풍성함을 더했다. 한 해 동안 성실히 달려온 학생들의 열정과 그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학교의 결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한양플라자에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다.
▲ 한양플라자에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다.
▲ 연계 행사로 진행된 HY Inclusive Tech&Startup Fair에서는 다양한 기술 사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했다.
▲ 연계 행사로 진행된 HY Inclusive Tech&Startup Fair에서는 다양한 기술 사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했다.
▲ HIT 1층에서는 로봇 존이 열려 혁신 기술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사 한양인을 반기는 강아지 로봇.
▲ HIT 1층에서는 로봇 존이 열려 혁신 기술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사 한양인을 반기는 강아지 로봇.
▲ 증강현실을 이용한 간호 업무 시스템 기술을 소개하는 널싱엑스알 부스.
▲ 증강현실을 이용한 간호 업무 시스템 기술을 소개하는 널싱엑스알 부스.
▲ 한편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사회봉사단 창단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 한편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사회봉사단 창단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 온기 우체통으로 사람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온기 대표 조현식(국제학부 10)씨가  자신의 봉사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온기 우체통으로 사람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온기 대표 조현식(국제학부 10)씨가  자신의 봉사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회의실 한 켠에 마련된 하이리온 장식물과 함께 사회봉사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참관객. 
▲ 회의실 한 켠에 마련된 하이리온 장식물과 함께 사회봉사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참관객. 
▲ 월드비전 컬렉티브 포럼 '우리가 소셜임팩트를 만드는 방식'이 HIT 6층에서 진행됐다.
▲ 월드비전 컬렉티브 포럼 '우리가 소셜임팩트를 만드는 방식'이 HIT 6층에서 진행됐다.
▲ 같은 시각, 사자상 앞 광장에서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주최한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 같은 시각, 사자상 앞 광장에서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주최한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 HOMLZ에도 기업과 기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두 학생이 현장실습학기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있다.
▲ HOMLZ에도 기업과 기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두 학생이 현장실습학기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있다.
▲ 조현식 동문의 온기 우체통 소개서를 읽어보는 한양인. 학교 곳곳에 온기 우체통이 보인다면 반갑게 맞이해보자.
▲ 조현식 동문의 온기 우체통 소개서를 읽어보는 한양인. 학교 곳곳에 온기 우체통이 보인다면 반갑게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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