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까지 D-10, 저마다의 한 해를 만나보다
어느덧 2024년의 끝자락에 다다랐다. 한 해 동안 한양인의 발자취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저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사자들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다. 서로의 소중한 발자국을 들여다보며 함께 2024년을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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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기자
jny2343@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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