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자 「비트코인, 외환보유고로? 민주당 공론화 착수」 기사
3월 6일자 <SBS>는 가상자산에 대한 요건 완화 필요성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은 세미나에서 비트코인을 외환보유액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국발 글로벌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비트코인을 외환보유고에 편입할 필요성과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형구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기존 금융상품ㆍ거래법(금융상품거래법, 자금결제법 등)과 암호자산 규제를 재검토해 디지털자산의 발행ㆍ유통 관련 요건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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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빈 커뮤니케이터
lsb031128@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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