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자 「'오판'으로 혼란 가중.."대권 욕심에 국민 고통"」 기사
3월 20일자 <MBC>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인한 정치ㆍ경제권 비판에 대해 보도했다. 작년 연말까지 금융당국이 가계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대출을 막고 금리 인하를 주저하면서 부동산이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이유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발표하면서 둑이 무너졌다.
하준경 ERICA 경제학부 교수는 "서울 강남의 부동산을 띄워야 되는 상황인지도 지금 잘 모르겠고 '부동산은 또 떨어지면 역시 정부가 뭘 해주는구나'와 같은 부동산 불패의 신화가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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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빈 커뮤니케이터
lsb031128@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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