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자 「완전체 복귀는 언제?...어마어마한 경제 효과」 기사
6월 11일자 <YTN>은 BTS 파급 효과에 관해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가 남아있던 2022년 기준, BTS 콘서트 1회당 경제적 파급 효과는 최대 1조 2천억 원으로 평가됐다. 이달 전역하는 멤버들이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할 경우 경제효과는 더욱 폭발적일 전망이다. 월드투어 예상 규모만 5백만 명으로, BTS가 소속된 '하이브'의 연간 예상 영업이익은 5천억 원에 근접할 거란 장밋빛 예측이 나온다. 여기에 해외 관광객 유인과 고용창출 효과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워낙 팬덤이 크고 특히나 재결합이라는 효과가 있는 만큼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관광산업이라든지 숙박이라든지 이런 데 있어서 증가하는 효과는 분명히 직간접적으로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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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현 커뮤니케이터
ekgus211@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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