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자 「그냥 점인 줄 알았는데…여러 색 섞여 있으면 빨리 병원 가세요 [Health&]」 기사
8월 4일 자 <중앙일보>는 피부암에 대해 보도했다.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 등 여러 종류로 나뉜다. 특히 발생 빈도가 높은 기저세포암의 경우 초기에 점이나 검버섯으로 오해하기 쉽다. 기저세포암은 주로 얼굴에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볼록한 형태로 나타나며 진행되면 중심부가 함몰되기도 한다.
고주연 의학과 교수는 “기저세포암은 피부가 하얗고 태닝이 잘 안되는 사람에게서 더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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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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