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이한 한양인, 활기 넘치는 서울캠퍼스 풍경

9월에 접어들며 개강과 함께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다시 활기를 띠었다. 방학 동안 조용하던 캠퍼스는 등교하는 발걸음과 이야기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한양인의 출발을 생생하게 담았다.

▲ 오전 10시 40분경, 한 학생이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애지문을 오르고 있다.
▲ 오전 10시 40분경, 한 학생이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애지문을 오르고 있다.
▲ 오전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노천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오전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노천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점심을 먹기 위해 한양플라자로 이동하는 학생.
▲ 점심을 먹기 위해 한양플라자로 이동하는 학생.
▲ 수업을 마친 후, 가벼운 마음으로 88계단을 내려오는 모습.
▲ 수업을 마친 후, 가벼운 마음으로 88계단을 내려오는 모습.
▲ 역사관 앞 계단에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들.
▲ 역사관 앞 계단에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들.
▲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한양대 나눔서포터즈 '한올'이 개강맞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굿즈를 나눠주고 있다.
▲ 한양대 나눔서포터즈 '한올'이 개강맞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굿즈를 나눠주고 있다.
▲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 한양의 새 하루가 배움 속에서 마무리된다.
▲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 한양의 새 하루가 배움 속에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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