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최초로 '굿노트' 부스 열려
동아리별 특색있는 아기 사자 맞이
총동아리연합회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연합 행사 '총총: 아기 사자들의 발자국'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최초로 '굿노트' 부스가 열려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다양한 혜택을 선사했다. 새 학기를 맞아 설렘 가득 안고 캠퍼스를 탐방하는 한양인의 반짝이는 순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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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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