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한양대 공학대학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교수
이태식 한양대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교수가 4월 16일자 <한국경제>에 최근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공공 건설공사 분리발주 법제화'와 관련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분리발주가 시행되면 발생할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또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어울려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규정을 잘 이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우선이라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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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6일 <한국경제> 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