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교수

우주 건축가인 샘 히메네스가 '2014 다산 콘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주 방한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의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과 함께 달 콘크리트 기술을 이용한 우주 건축물 시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건설연 원장인 이태식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교수는 "국내 기술을 적용해 달 거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1일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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