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환 광고학과 교수
최준환 광고학과 교수가 쓴 '디스리스펙트 광고를 許하라!'가 6월 3일 <세계일보>에 실렸습니다. 최 교수는 디스광고란 무엇인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디스광고가 담고 있는 재미와 소비 효과를 말했습니다. 최 교수는 최근 국내 기업이 디스광고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광고를 하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 ||
| ▲ 6월 3일 <세계일보> 최준환 교수 '디스리스펙트 광고를 許하라!' 기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