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순·배상철 교수팀

 

6월 20일자 <서울신문> 인물면에는 이혜순·배상철 교수팀이 '루푸스' 관여 유전자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배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이 연구로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유전자를 인종별로 구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맞춤치료법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6월 20일 <서울신문> '루푸스' 관련 유전자 발견한 이혜순·배상철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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