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기고한 '미래 車시장 大馬不死는 없다'가 7월 6일자 <매일경제>에 실렸습니다. 운전 중 돌발상황 시 자동 정지는 물론이고 사고가 나면 바로 119 구급본부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선우 교수는 스마트카의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스마트카의 핵심 기술인 '비메모리 반도체'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카'도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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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6일 <매일경제> 선우명호 교수 '스마트카' 기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