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박사학위 표절 의혹을 검토한 결과 '근거가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양대는 학교 내부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최종 검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7월 15일 <한국경제>와 <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 7월 15일 <한국경제>, <한국일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