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자 <내일신문> '특성화가 희망이다' 코너에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소개됐습니다. 기사에는 학과 설립 배경부터 여타 자동차공학과와 차별화 되는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만의 미래지향적 융복합 특성화 교육 내용까지 살펴볼 수 있는데요. 기업 실습과 한학협력 프로젝트 등으로 실전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자동차공학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7월 22일 <내일신문> 특성화가 희망이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이 날 기사에는 김선빈 미래자동차공학과 2학년 학생의 인터뷰가 함께 실렸습니다. 김선빈 학우는 전기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 분야의 인재를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보고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진학을 꿈꿨다고 하는데요. 그는 미래자동차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융·복합 커리큘럼이라 해도 수학과 물리를 주로 다루는 만큼, 관련 교과 성적이 좋아야 적응하기 수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7월 22일 <내일신문> 김선빈 미래자동차공학과 2학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