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다 다른 비급여 진료비 공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자기공명영사(MRI)·임플란트·로봇수술 등의 가격이 병원에 따라 최대 4.6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를 보면 다빈치 로봇수술을 할 경우 한양대병원은 500만원인데 비해 아주대병원은 1500만원에 달해 높은 가격차이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평원은 "환자의 알 권리를 위해 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한다"고 밝히며 공개 대상을 상급 종합병원에서 종합병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하네요. 관련 기사는 9월 10일 자 <조선일보> 외 5개 언론매체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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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0일 <중앙일보>, <조선일보>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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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세계일보>, <매일경제>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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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 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