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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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0일 [MBC뉴스] '치매'와 '암' 상극 보도 장면 | ||
치매와 암 모두 노인들에게 가장 두렵고 치명적인 존재인데요. 이 두 병은 발병원인이 정반대이기 때문에 한 번에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 김희진 신경과 교수는 "두 병이 만나는 접점, 어떤 중간 공동 경로가 있다. 공동 신호를 과다하게 주면 그것이 암이 되고 너무 결핍되면 치매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학계에서는 '치매와 암'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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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0일 [MBC뉴스] 김희진 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 인터뷰 | ||


